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타 테스트 (문단 편집) === 오픈 베타 테스트 === Open Beta Test. 'OBT', '오베'라고 부르기도 한다. 정식 출시 직전에 진행한다. 즉 오픈 베타 테스트가 끝나면 곧이어 정식 출시다. 비공개 베타가 한정된 인원 대상으로 했다면, 오픈 베타는 대상 국가의 모든 사용자들이 제한없이 OBT에 참여 할 수 있으며 OBT에서 향후 공개물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유추하기도 하며 OBT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사용자들이 잘 찾는다. [[정액제]] 온라인 게임은 유료 상용화 직전에 1~2개월 정도 OBT를 실시하는 것이 보통. 따라서 상용화보다 더 중요한 '''가장 중요한 단계'''이다. 게임 완성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OBT를 실시하게 되면 게임의 낮은 완성도(잦은 랙, 엉망인 밸런스 등)로 인해 유저들이 등을 돌리게 되어 높은 확률로 망하게 되어있다. OBT 때 유저들의 반응이 좋지 않으면 차후 패치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더라도 접속률이 반등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. 정액제 게임에서는 정식 공개와 더불어 바로 유료화를 진행하는 경우 소비자가 이탈하는 경우도 있다.[* 하지만 대부분의 상품의 경우 구매력 있는 소비자에 맞춰 기획, 진행되기때문에 큰 타격은 없다. 게임의 경우 동시접속자가 줄어든다는 것이 흠. 약간의 언플용/회사 주주 혹은 투자자들에게 브리핑할 목적의 칭찬받을 거리가 줄어드는 것이다.] 정액제 게임이 많지 않고 부분 유료화 게임이 더 많고 몇몇 게임은 아예 오픈 베타 테스트때 부터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는 사실상 게임 정식 서비스 출시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